2009년 03월 26일
아웃
기리노 나쓰오 지음, 김수현 옮김, 황금가지.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 클럽 시리즈 중 64, 65편인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이다. 두권으로 되어있음. 1권은 노란색, 2권은 연두색 표지이고 나머지 디자인은 동일하다.
추리소설이라고 알고 시작했는데 엽기 그로테스크 잔혹 호러물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. -_-;;; 솔직히 내가 원한 것은 이런게 아니야... 아... 다 읽고 났는데 찝찝함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 이런 느낌은 별로야~ 추리소설 식으로다가 전개를 하려고 했어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은 같지만, 작가가 뜻한 바가 그게 아니니 뭐 어쩔수 없다 친다. 어쨌거나 결말이 드러나기 전까지 초반부의 이야기는 상당히 새로운 접근이었다는 점은 점수를 줄만 하다.
영화 '구타유발자들'을 보고난 후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으로 한줄 감상을 남겨본다. ㅋㅋㅋ
# by | 2009/03/26 00:50 | 책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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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 쉬세요...
정말 슬프네요..